오늘은 그냥 기분이 좋은 하루 입니다. ╰(*°▽°*)╯[]~( ̄▽ ̄)~*그냥 짧은 글이라도 좋으니 제 감정을 표현하고 싶은 날이네요! 너무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이 저를 더 행복하게 만듭니다.우리가 인간관계에 집착할 필요는 없지만 내 주변의 좋은 가족, 친구의 사람들이 제 삶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것은 맞는것 같습니다. 저도 2022년도 겨울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아픈 삶이 있었습니다.하지만 그 시기가 지나고 나니 저의 내면이 더 단단해져 있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.요새 바쁘게 지내다 보니 잡생각도 없어지고 삶에서 이렇게 좋을 때가 없는것 같습니다. 하지만 이 좋은걸 다시 잃어버릴까봐 무서운것도 있지만요..........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팅 하면서 제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글로 옮길 수 있다는게 저..